코스피와 코스닥의 이해

주식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경제 뉴스의 한 면을 보게되면 현재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 등 항상 언급되는 지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증권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는 코스피(Kospi)와 코스닥(Kosdaq)은 간단하게 말해 주식 시장에 상장된 종목들의 가격 변동을 종합적으로 나타낸 지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이드 라인의 첫 장은 주식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간단하게 설명하고 중요 지수인 코스피와 코스닥의 정의를 알아보겠습니다.


1. 주식이란?

주식은 간단하게 말해 주식회사를 이루고 있는 자본의 단위입니다. 따라서 주식회사의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 주주는 회사에 대한 직·간접적 권리인 주주권의 뜻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식은 ‘주’라고 하고 주식의 소유자를 ‘주주’라고 합니다.



2. 코스피란?

그렇다면 코스피란 무엇일까요? 매일경제가 정의한 코스피의 정의로는 ‘유가증권시장본부(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들의 주식 가격을 종합적으로 표시한 수치’라고 합니다.

간단히 말해 코스피는 증권 시장의 주가 동태를 파악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2-1. 코스피(KOSPI) 상장 조건

  • 3년 이상의 운영 기간을 거친 기업
  • 상장한 주식이 100만 주 이상
  • 자본의 규모가 300억 이상
  • 최근 매출액 1,000억 이상

위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코스피(KOSPI) 기업으로 상장할 수 있습니다. 몇 년 되지 않은 기업으로 위 조건을 충족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코스피(KOSPI) 상장 기업은 오랜 시간 기업을 운영해온 기업들이 주를 이룬다고 볼 수 있습니다.


2-2. 코스피(KOSPI) 상위 20




3. 코스닥이란?

전자거래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한국의 장외 주식거래시장으로 미국의 나스닥을 한국식 영문 합성한 것으로 주로 중소, 벤처기업이 모인 증권시장입니다.

코스닥 시장 대부분에는 성장 가능성을 염두해둔 기업들이 많으며 우리가 많이 알고있는 코스피 기업 중에서도 코스닥부터 상장되어 코스피로 진입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기업의 경우 성장 가능성을 높게 사 미리 투자해놓는다면 큰 수익을 가져다줄 수도 있지만 한 편으로는 주가 조작의 제물이 될 수도 있으므로 항상 투자에 신중을 가해야 합니다.

3-1. 코스닥(KOSDAQ) 상장 조건

  1. 일반기업과 벤처기업은 각각 설립 3년, 0년
  2. 시가총액 90억원 이상이거나 자기자본 일반과 벤처 각 30억, 15억 이상
  3. 소액주주 500명
  4. 평균 매출액 50억 이상

코스피 기업 상장 조건보다는 진입 장벽이 꽤 낮아서 상장만 한다면 코스피 상장보다는 쉽게 투자자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3-2. 코스닥(KOSDAQ) 상위 20


쉽게 정리하자면 코스피는 한국 매출액 상위 기업들의 모임이고 코스닥은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 벤처·중소기업들과 중견 기업이 모여있는 주식 시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업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쉽게 주가 조작을 못하는 반면, 코스닥 기업은 호재 없는 갑작스러운 급등이나 급락이 있을 수 있어 투자에 있어서 신중해야 합니다.

코스피 지수나 코스닥 지수가 전체적으로 낮다고 해서 모든 주식 종목들이 하향선을 타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어떤 기업에 투자함에 있어 그 기업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아보고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의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장 상장의 의의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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